Adia (mirror ball live) - Sarah McLachlan

2008/05/13 12:24

 

jackdawson님의 블로그에서 맥라클란 여사를 보고 이 곡이 생각나 올린다.

 

 

고등학생때 여사는 나의 여신이었다.
사춘기 때 잘 자둬야 키가 큰다지.
여사가 내 엄마였다면 어땠을까.
내가 잠들 때 까지 침대 옆에서 그녀의 우아한 Rock을 들려주는거다.
아마 지금보다 10센티는 더 크지 않았을까?

그녀는 진정한 muse.

 

유튜브에서 검색해보니 에이브릴 라빈이 커버한 동영상도 있어서 같이 올린다.

Avril Lavigne - adia cover msn Roxy Theatre

 

'네가 감히'라는 기분으로 삐딱하게 보았는데, 이 아가씨 꽤 잘한다.
자신만의 스타일로 잘 소화한 듯 하다.
특히 브릿지 부분에서 여린듯 당찬 그녀의 목소리의 매력이 잘 드러난다.
본인이 그러한 자신의 매력을 알고 부르는 듯 해 더 좋아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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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ADIA

    Tracked from 메이요 2008/09/16 13:16 del.

    ADIA - 사라 맥클라란 영혼을 울린다는 건 이런 곡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엮인 글에 있는 라이브를 듣고 또 들으면서 고독을 씹던 시절이 있었다. 특히, "Cause we are born innocent / believe me Adia we are still innocent" 파트가 나오면 눈물을 글썽이며 멈춰 앉아 있곤 했었다.

Comments

  1. 뒤짇왕 2008/10/14 12:46

    아침 라디오에서 Adia를 듣자마자 찾아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정말 눈물나도록 아름다운 곡이에요...

    에이브릴 커버 버전도 나름의 매력이 있네요. 특히 브릿지에 말이에요. There's no one left~부터해서 재밌게 불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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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꿈틀꿈틀 2008/10/15 12:23

    저도 이 노래 침상에서 듣기좋아합니다.

    그런데, 사상이 비슷하면 음악듣는 취향도 닮아가는 걸까요? 제가 자주방문하는 블로거들이 소개하는 음악들을 보다보면 그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perm. |  mod/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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