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든 학교든 군대든 제일 짜증나는 선배는 중간에 껴서 아무 것도 못하게 만드는 선배다.
원래 ‘이렇게’ 하기로 돼 있었는데 갑자기 나타나 ‘저렇게’ 하라고 명령한다.
그래서 아까 다른 선배가 ‘이렇게’ 하라 그랬다고 설명하면,
그 다른 선배가 뭔데 자기가 이래라 저래라 하냐며 ‘저렇게’ 하라고 다시 못박는다.
결국 중간에 낀 신입 혹은 후배 혹은 이병 쪼가리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멀뚱멀뚱 댈 수밖에…
가만히 앉아서 욕 들어 먹는 말도 안 되는 상황…
지금 내 앞에서 그런 선배 하나가 입을 놀리고 있다.
.
"eRas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파란 신호등 옆의 화살표들. (댓글 0개 / 트랙백 1개) 2008/10/13
- [퍼옴] 마음에 드는 이성과 금세 가까워지는 '거울되기' (댓글 4개 / 트랙백 0개) 2008/09/16
- 오랜만에 집... (댓글 4개 / 트랙백 0개) 2009/01/26
- 블랙베리 GPS 활용. (댓글 2개 / 트랙백 0개) 2009/11/15
- 무기력증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9/02/28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moolpass.net/trackback/87
Comments
그럴땐...어느 한쪽에 확실히 줄을 서서 /무시...를 날려주믄 안될까요? ㅋㅋ
막 이러고 -0-
물파스님 즐거운 하루 하루 잘 보내시고 계신감요.
안죽고 살아계신거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