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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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가는 까페에서 본 글… 세 번째 댓글을 주목한다. 뉘신 진 모르나 맞는 말이라 생각한다. 덧붙여 내 생각에 저 중에서 가장 중요한 건 읽기다. 지난 1년 간 나름대로 굴러 보고 내린 결정이다. 다양한 사람 만나는 것. 중요하다. 그러나 이것에 집중할 수는 없다. 20대 초반이 아니기에. 최대한 노력할 수 있을 뿐이다. 경험쌓기. 이것 역시 좋다 하지만 효율적이지 못하다.

 

역시 중요한 건 독서다. 대리 경험만이 독서의 매력이 아니다.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 만으로는 불가능한. ‘추상적 사고’를 가능하게 해 주기 때문이다. 물론 일상적 경험의 추상화가 개인의 힘으로 불가능 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나보다 생각이 더 깊은 누군가가 그려 온 추상화의 궤적을 따라갈 때, 이 작업은 훨씬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다. 그래서 고전이 좋다는 말도 있지 않은가? 천재들의 사고 과정이 그대로 남아 있으니까…

 

책 많이 읽고 많이 써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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