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일당 건물 앞에서…

언론담당을 맡고 있는 H형에게 물었다.

오늘 경찰은 100명 추산이라는데 주최측이 보기엔 몇 명 모인 것 같냐고…

H형은 깊은 숨을 내쉬며 주위를 천천히 둘러보더니

씨익 웃으며 호기롭게 대답했다. 다섯 손가락을 쫙 피고…

“오백 명!”

이상하게 슬픈 밤이었다.

사랑해요 전철연 누님들.

누님들이 날 미워해도, 어쨌든 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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