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넋 나간 팀을 어쩌다 좋아하게 됐는지..

 
 
박지성 ‘차붐과 함께’ 일주일 특훈 22일 맨유 합류

특훈이 필요한 건 박지성이 아니라 차붐이다. 박지성으로부터 그 특유의 파이팅을 배워 선수들에게 어떻게 주입할 지 고민해야 한다.

요즘 수원을 보고 있으면 이런 생각마저 든다 “내가 어쩌다… 이런 말도 안되는 팀을 좋아하게 됐을까?”

아무리 주전 선수들의 공백과 작년 주요 멤버들의 해외 이적으로 전력이 약화됐다지만 지금 선발 선수들만 봐도 충분히 6위권 안에는 들 스쿼드다. 이럴 순 없는 거다. 감독의 역량 부족이라고 볼 수 밖에.

일주일에 몇 번이고 후회한다. 그러나 어쩌랴. 이건 내 팀이고 내 피는 이미 파란색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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