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트래비스의 곡.
[Good Feeling]부터 [The Boy With No Name]까지,이들의 앨범이 나올 때 마다, 그들 특유의 감미로운 우울함에 머릿 속이 한참 동안 진공상태가 되곤 했다.
포스팅한 것은 라이브 버젼이다. 영국의 무슨 라디오 방송국에서 연주한 거라던데, 자세힌 모른다.
제 블러그에 들러 주셔서 감사해요.노래,잘 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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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러그에 들러 주셔서 감사해요.노래,잘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