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대로 끝까지 웃었다. 불복하겠다는 메시지도 냈다. 지금은 우스워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악마의 메시지로 우리 사회에 각인될 것이다. 그를 향한 믿음에서 끝까지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의 머릿속에 저 메시지가 씨앗이 되어, 어떤 순간이 되면 다시 독재와 반민주의 꽃을 피워낼지도 모른다. 역사는 돌고 도니까.
악. 그 자체다.
웃으며 사저 도착한 박 전 대통령…”사랑합니다” 지지자 연호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나중을 위해 이름, 이메일주소, 웹사이트 주소를 이 브라우저에 저장.
댓글 알림 이메일 받기
새 글 알림 이메일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