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ia (mirror ball live) – Sarah McLachlan

 

jackdawson님의 블로그에서 맥라클란 여사를 보고 이 곡이 생각나 올린다.

 

 

고등학생때 여사는 나의 여신이었다.
사춘기 때 잘 자둬야 키가 큰다지.
여사가 내 엄마였다면 어땠을까.
내가 잠들 때 까지 침대 옆에서 그녀의 우아한 Rock을 들려주는거다.
아마 지금보다 10센티는 더 크지 않았을까?

그녀는 진정한 muse.

 

유튜브에서 검색해보니 에이브릴 라빈이 커버한 동영상도 있어서 같이 올린다.

Avril Lavigne – adia cover msn Roxy Theatre

 

‘네가 감히’라는 기분으로 삐딱하게 보았는데, 이 아가씨 꽤 잘한다.
자신만의 스타일로 잘 소화한 듯 하다.
특히 브릿지 부분에서 여린듯 당찬 그녀의 목소리의 매력이 잘 드러난다.
본인이 그러한 자신의 매력을 알고 부르는 듯 해 더 좋아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