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 블로거가 아닌 관계로 비교샷 없습니다.) 천 기저귀를 기본으로 쓰고 밤이나 외출할 때만 종이 기저귀를 쓰려 했는데, 위염으로 고생하면서 (일단 나부터 살자 싶어) 종이 기저귀를 쭉 쓰게 됐다. 그 동안 써 본 것들: 나비잠 포포네, 나비잠 매직 소프트, 커클랜드, 하기스 프리미어, 토디앙, 베비오닉 가격은 대략 (중형 기준) 나비잠 포포네 176매에 5만7000원 / 나비잠 매직 소프트(…)
Simba – oiseau
아기에게서 도망치고 싶을 때마다…
나의 인격이 이 수준에 불과하다는 걸 느낀다. 그래서 스스로 부끄럽고 아기에게 미안하지만… 그래도 도망치고 싶다. 대체 왜 졸린데 안자려고 입을 오물오물 손을 조물조물 기를 쓸까. 그냥 놀라고 내려놓으면 왜 또 울까. 안았는데도 우는 이유는. 줄 때 안 먹고 배 고프다고 징징거리는 까닭은. 여섯 달을 넘게 키워도 도저히 모르겠다. 참고 참아도 내 몸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