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것이 오고 있다…Mass Effec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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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

 

 

성우 캐스팅

 

고귀한 게임 매스 이펙트 3부작이 드디어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2편을 PS3판으로 플레이한지 어언 반년… 잊고 있다가 `이맘때쯤 3편 나온다고 하지 않았나?’ 싶어 유튜브를 뒤져봤더니 거의 마무리 단계다. 다음달에 발매한단다.

2편은 감동이었다. 서양식 RPG의 현실성과 일본식 RPG의 짜임새를 겸비한… 거기에다 쉴 새 없이 몰아치는 비주얼의 향연…

얼마 전 운 좋게 경품으로 당첨된 XBOX360 용으로 1편도 구입했다. 오늘 집에 도착했는데, 3편 나오기 전에 2편 복습까지 끝내는 게 목표다.

`fantasy star’????기본적인 건 좀 알고 기사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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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외모로나, 축구경력으로나 가장 ‘극적인’ 행보를 보였던 안정환이 끝내 은퇴를 결정해 팬들에게 깊은 아쉬움을 남겼다. 이별장면까지 드라마틱했던 그는 흐르는 눈물을 참지 못하며 은퇴경기까지 거부한 굳은 결심을 전했다.
안 정환이라는 축구선수가 만들어 낸 명장면들은 동료와 팬들 모두가 예외없이 ‘판타지 스타’ 라는 헌사에 동의하도록 만들었을 만큼 수 없이 많지만, 역시 그의 가장 드라마틱했던 장면들은 축구선수에게는 꿈의 무대인 월드컵이 아니었을까. 2002 월드컵 미국전에서 넣은 동점골과 일명 ‘오노 세레머니’, FIFA가 2004년 골든골 제도를 폐지할 때 역사에 남을 8대 골든골 중 하나로 꼽은 8강 이탈리아전 역전골 그리고 2006 독일 월드컵서 기록한 토고전 결승골까지. 그 의미와 파장효과를 일일이 다 분석하지 않아도 웬만한 축구팬들 머리 속에 이제는 자동입력 되어있을 정도로 드라마틱한 장면들이다.

-모 지상파방송사 모 기자

`판타지’ 띄고 `스타’가 아니라 그냥 붙여서 판타지스타라고. fantasy star로 알고있었단 말이잖아. 아 쪽팔려. 기자가 축구 기사를 쓰면서 용어도 제대로 모르다니.. 그것도 한국축구 불세출의 스타에 대한 헌사를 쓰면서 그의 별명이 무슨 뜻인지도 모른다니. 이건 디씨 축갤러만도 못한 거잖아.

fantasista – 이태리 말인데…뜻은, 이태리 아해들 사이에서도 분분하지만, 패스, 슈팅, 드리블, 트래핑 등 공격수가 갖춰야 할 모든 자질을 갖춘 공격수를 이르는 말. 주로 처진 스트라이커나 움직임의 폭이 넓은 공격수에게 이 수사가 붙는다. 타겟형 공격수에게는 붙이지 않지. 델피에로가 대표적이고, 호나우지뉴도 판타지스타라고 부를 수 있을 것 같다. 근데 히바우두는 판타지스타라고 부르는 거 본 적이 없네. 아마 상대적으로 테크닉보다는 파워넘치는 플레이로 각인됐기 때문일거야. 판타지스타라는 호칭이 보통 테크니션한테 붙거든. 그리고 뭔가 기록적인 것보다는 극적인 면이 있어야 그렇게 불러주는 것 같아. 안정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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